루원시티 sk리더스뷰 주차장 위치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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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3주택시장 안정대책의 후속조치로 지난 11일부터 무주택자 당첨 확률을

높인 새로운 청약제도가 시행되면서 비규제지역이 다시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이번 청약제도 개편에 따라 투기과열지구나 청약과열지역, 수도권, 광역시에서

추첨제로 청약 당첨자를 선정할 때 추첨제 대상 주택의 75% 이상을 무주택자에게

우선 공급하기로 했다. 나머지 25%도 무주택자와 1주택자가 경쟁을 해야 하며,

만약 1주택자가 당첨되면 신규주택 입주 후 기존 주택을 6개월 내에 매도해야 한다.

홍보관

분양가상한제 적용주택의 전매제한기간과 공공분양주택의 거주기간도 크게 강화됐다.

이번 개편은 투기수요의 분양시장 진입을 철저하게 배제시키고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당첨기회를 더욱 늘리기 위한 방편인 만큼 1주택자들의 당첨확률은 크게 줄어들었다.

설사 규제지역에서 당첨되더라도 청약 및 대출요건이 까다롭고 전매제한 기간도 길어

1주택 실수요자들의 부담이 만만치 않다.

반면 투기지역, 투기과열지구, 청약조정대상지역 등에 속하지 않은 비규제지역은

분양권 전매제한이 없다. 또 양도소득세 중과 대상도 아니고 주택담보대출 비율(LTV)과

총부채상환비율(DTI)이 규제지역 40%보다 높은 60%를 적용 받는다.

이에 따라 수도권이지만 비규제 지역에 속하는 곳과 교통망 확충으로 범수도권에

해당돼 수요를 불러 모을 수 있는 일부 지방 도시가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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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는길

수도권에서는 대표적으로 인천, 부천 그리고 지방에서는 강원도 춘천을 꼽을 수 있다.

이들 지역은 비규제지역이라는 장점은 물론 입지적 우수함까지 갖춰 서울 입성이

어려운 투자자들과 지역 실수요자들을 끌어 모으며 뜨거운 청약열기를 이어가고 있다.

25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지난 10월, SK건설이 인천 서구 가정뉴타운에 분양했던

‘루원시티 SK리더스뷰’는 24.4대 1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며 분양을 일찌감치 마무리 지었다.

또 지난달에는 한화건설이 공급한 인천 미추홀뉴타운 첫 사업지인 ‘인천 미추홀 꿈에그린’

복합단지도 전체 평균 6.64대 1을 나타내며 순위내 마감에 성공했다.

이곳은 금융결제원이 청약경쟁률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후 인천 미추홀구에서

가장 많은 청약자 수인 4461명이 몰려 비규제지역 인기를 실감케 했다.

실수요자들이 탄탄하게 시장을 받치고 있었던 만큼 가격 등락 폭이 크지 않은 부천도 청약 시장에 훈풍이 불었다.

지난 6월 소사원시선 개통으로 시흥, 안산 등으로의 이동도 편리해지고

교통 관련 호재들이 이어지면서 서부 수도권 교통의 중심지로 주목을 받은 것.

올 2월 분양한 ‘부천 e편한세상 온수역’은 일반공급 156명 모집에 4921명이

몰리며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 31.54대 1을 기록했다. 최근 분양한 ‘래미안 어반비스타’도

큰 인기를 끌며 신혼부부 특별공급 모집에서 전용면적 84A㎡는 최고 경쟁률 17.33대 1을 보이기도 했다.

강원도 지역은 지난 3월 대우건설이 공급한 ‘춘천 센트럴타워 푸르지오’는

1순위 청약경쟁률 27.03대 1을 나타내며 2018년 강원도 최고 기록을 세웠다.

금융결제원이 청약경쟁률 집계를 시작한 2009년 이래 춘천시에서 가장 높은 경쟁률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과거 발표됐던 9.13대책과 후속조치 내용 모두 규제지역의

압박 강도를 높여왔다”면서 “규제지역의 압박에 못이긴 주택수요자들은 결국

비규제지역 중에서도 입지적 우수성과 미래가치가 높은 지역으로 행선지를 돌릴 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